스티비 원더, 모든 악기를 연주하는 팝계의 천재 뮤지션. 스티비 원더는 팝 음악계에 천재 중의 천재로 20세기 최고의 뮤지션 중의 한 명... 이미 13살 때 그는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발표했는데, 이 기록은 아직도 팝계의 최연소 기록으로 남아있다. 또 스티비 원더는 모든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뮤지션으로 ‘Superstition’라는 곡의 도입부에서 들리는 드럼 연주와 ‘Isn't she lovely’라는 곡의 중반에서 흘러나오는 하모니카 연주는 그의 연주 실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스티비 원더는 그래미 ‘올해의 앨범’ 상을 3번이나 수상했고, 심지어 발표한 3장의 앨범으로 연속적 수상을 했다. 특히 1971년 모타운과 재계약 이후 연속으로 발표한 5장의 앨범은 그의 ‘5대 명반’으..